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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두모악포럼 네 번째 시간은 설문대어린이도서관 관장 강영미 선생님과 함께합니다.
강영미 관장님은 오랫동안 설문대어린이도서관을 중심으로 어린이와 책, 지역의 삶을 연결해왔습니다. 책을 읽고 끝나는 공간이 아니라 아이들이 만나고 놀고 이야기하며 자기 세계를 넓혀가는 장소를 오래 만들어왔습니다.
그 시간은 자연스럽게 어린이에서 어르신으로, 또 세대와 세대를 잇는 일로 확장됐습니다. 제주어르신그림책학교를 통해 어르신의 삶과 제주어를 기록하고, 그 이야기를 다시 다음 세대에 건네는 일도 함께 했습니다.
아름다운 글과 그림이 세대를 연결할 수 있다는 희망으로, 책과 사람 곁에서 오래 이어온 강영미 관장님의 일상을 만나봅니다.
2026 제2회 두모악포럼 네 번째 시간 <그림책 같은 나의 일상>